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원 발행…할인율 최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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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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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올해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2천5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적용하는 상시 10% 할인에 도비를 더해 연초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추이와 소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연초부터 도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추가로 높이는 것은 도민 소비 부담을 덜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선제 대응"이라며 "중앙정부·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7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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