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 점검…가공업소 등 29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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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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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오는 2월 6일까지 축산물 특별 위생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290곳이다.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80명이 점검에 나서며 점검 사항은 ▲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 화농(고름)·이물 등 이상 부위 제거 및 폐기 여부 ▲ 보존·유통 기준과 알레르기 표시 등 표기 준수 여부 ▲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

도는 식육·포장육·식육가공품 등 5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이재욱 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물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해 도민들이 설 명절에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4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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