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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옛 대한방직 부지(23만㎡)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전주시는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에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부지 내 무상 귀속 시설과 공공기여 시설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건설사업관리 용역도 추진된다.
민간 개발사인 자광은 6조원가량을 들여 옛 대한방직 부지에 470m 높이의 관광전망타워, 200실 규모의 호텔, 주상복합아파트 10개동(3천536세대), 복합쇼핑몰 등을 2030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자광은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토지가치분에 대해 공공기여로 2천528억원을 납부하기로 했다.
김칠현 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공기여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0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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