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공개적으로 압박성 메시지를 내놨다. (사진=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678_web.jpg?rnd=20260116171824)
[뉴시스] 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공개적으로 압박성 메시지를 내놨다. (사진=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전한길, 장동혁에 최후통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전씨는 "장 대표가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윤어게인과 함 가겠다고 밝혔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씨는 "한동훈을 내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한다"면서도 "한동훈처럼 이준석 역시 윤 전 대통령 버리고 또 얼마나 나쁜짓 많이 하고 배신행위 했는지 우리 국민은 다 안다. 친한파들과 타협하거나 이준석 개혁신당과 지방에 공동후보 내거나 연대한다면 저는 앞뒤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장 대표 체제 버린다"고 경고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해 "한 달 뒤 지귀연 판사가 양심에 따라 공소기각과 무죄 선고할 수 있도록 법에 따라 재판해달라고 요구해달라. 윤어게인 지지한다고 반드시 입장 표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전씨는 자신이 장 대표의 당대표 당선에 기여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저는 지난(전당대회) 연설을 통해 모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장 대표를 지지하자 했고 장 대표를 실제로 만드는 데 엄청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런데 최근 장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잘못된 수단) 사과한 것에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그걸 사과할 자격, 권한이 없다. 비상계엄은 장 대표가 선포한 게 아니다. 윤 전 대통령이 책임질 문제"라며 "장 대표가 '언제까지 사과만 할 것이냐' 그래놓고 지방선거 앞뒀다고 사과한 건 스스로를 부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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