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 광주은행장, 산업현장 찾아 애로 청취

4 days ago 2

이미지 확대 취임 첫 행보로 호원 공장 찾은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 첫 행보로 호원 공장 찾은 정일선 광주은행장

[광주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은행은 정일선 신임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은행장은 지난 2일 취임식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하남산업단지에 있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호원을 방문했다.

그는 종사자들로부터 제조 현장 운영과 기업 경영 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 광산구 흑석동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를 찾아 외국인 지원 기관들과 합동 차담회를 가졌다.

광주시·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광산구 외국인 명예 통장 등 참석자들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금융 서비스 제도 개선 과제와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미지 확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에서 열린 합동 차담회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에서 열린 합동 차담회

[광주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광주 동구 충장로5가 소재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대표자들을 만났다.

참석자들은 고금리·고물가 환경 속 경영 부담과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대출 이자 부담 완화와 맞춤형 금융 지원 확대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전달했다.

정 은행장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함께 살아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상품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5시28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