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정호영 셰프가 기부 소식을 전했다.
정호영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그를 잘하는 요리사 정호영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생들의 의견 중에는 너무 알리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제 생각으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엔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재단에 궁시렁궁시런의 이름으로 1000만원의 기부와 함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분들께 맛있는 우동과 유부초밥 그리고 닭튀김을 100인분 만들었습니다"고 했다.
정호영은 "만드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봉사라는 것은 작은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함께해 준 양세형, 양세찬, 문세윤, 강재준, 유병재, 넉살, 남창희, 딘딘 너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소하게 쭉 이어가겠습니다. 동참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고 했다.
사진 속 정호영은 요양병원 앞과 조리실에서 양세형, 문세윤, 넉살, 남창희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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