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모든 중·고교 학폭 책임교사 수업 부담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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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현판

[촬영 김호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수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간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중·고·특수학교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 수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여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7개 소규모 중학교에 대해서도 학폭 책임교사의 수업을 일부 분담하기 위한 시간강사가 지원된다.

강희 장학관은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책임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학교가 예방·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 지역 중학교는 45교, 고등학교는 30교, 특수학교는 3교다. 지난해 학교폭력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 지원에 총 5억6천700여만원이 투입됐다.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5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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