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AP/뉴시스]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전 캐나다 부총리 겸 재무장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프릴랜드 전 부총리를 우크라이나 경제 고문으로 위촉했다. 2025.01.06.](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0136389_web.jpg?rnd=20260106150329)
[몬트리올=AP/뉴시스]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전 캐나다 부총리 겸 재무장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프릴랜드 전 부총리를 우크라이나 경제 고문으로 위촉했다. 2025.01.06.
키이우인디펜던트(KI)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전 캐나다 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경제 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크리스티아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라며 "투자 유치와 경제 구조 개혁을 이끈 풍부한 경험이 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프릴랜드는 언론인 출신 캐나다 자유당 소속 하원의원이다.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 재임 기간인 2019년~2024년 캐나다 10대 부총리를 지냈고 외교·재무·교통장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캐나다 정부의 특별대표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우크라이나 정부 개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그의 인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평화협상 및 전후 재건, 전쟁 장기화라는 두 가지 가능성 모두에 대비하려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포석으로 해석된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는 분석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월 키릴로 부다노우 전 군사정보국장을 대통령실장으로 임명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올해 전쟁이 계속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는 신호로 여겨졌다.
지난해 11월30일에는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를 지낸 옥사나 마르카로바를 재건 및 투자 담당 대통령 보좌관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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