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민석 총리 면담…총리 직속 사회대개혁위원 3인 추천키로

5 days ago 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집무실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총리 소속 자문위원회인 ‘사회대개혁위원회’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집무실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총리 소속 자문위원회인 ‘사회대개혁위원회’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김민석 총리와 만나 사회대개혁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대개혁위는 지난해 5월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와 5개 정당이 발표한 공동 선언에 기초해 출범한 기구다.

조국혁신당은 면담을 마친 후 보도자료를 내고 "양측은 이번 협의를 통해 '빛의 광장'의 열망과 의지를 담아 광장 연합 정치 시대를 선언한 공동 선언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국무총리가 위원회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통령께 보고해 국정 반영', '그간 유보됐던 조국혁신당 몫 위원 추천 실행'에 합의했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당이 조만간 위원 3인을 추천하기로 함에 따라, 위원회 구성이 마침내 완료될 예정"이라며 "양측은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국민 통합과 참여 정치 실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18일 사회대개혁위 운영과 관련해 "원탁회의 선언문 이행을 위해 총리실이 여당과 대통령실과 협의하는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마련이 필요하다", "과제 수행을 위한 인력과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조 대표와 김 총리 간 면담을 요청한 바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