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두 번째 책 출간…"힘든 시기 보내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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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사진='쪼민'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사진='쪼민'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조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을 통해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조민은 "저의 첫 책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를 아시냐"며 "시간이 지나 두 번째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이번 책의 제목은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저 자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라며 책 제목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두 번째 책을 준비하는 동안 결혼을 하기도 했고, 사업과 창업도 시작했다"며 "현실적으로 선택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책임감이 커지면서 감정도 복잡해졌고,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 번째 에세이를 집필할 당시에는 옆을 돌아볼 여유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이었다"며 "그 과정에서 '과연 내가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은 지금 행복하신 분들보다는, 행복이 무엇인지 헷갈리거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께 더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조민은 "지금은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더라도, 반드시 좋은 날이 찾아오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앞서 조민은 2023년 9월 19일 첫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를 출간했다. 해당 에세이는 출간 첫 주부터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으며, 이후 3위를 기록했던 아버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저서 '디케의 눈물'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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