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 현지 청년들과 설립 1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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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사 지낸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도 참석

이미지 확대 지난 22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 공공외교 서포터 모임 '칭구 드라 꼬레' 역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초대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를 지낸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운데 왼쪽)와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가운데 오른쪽)이 '칭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2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 공공외교 서포터 모임 '칭구 드라 꼬레' 역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초대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를 지낸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운데 왼쪽)와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가운데 오른쪽)이 '칭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 = 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주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사관 공공외교 서포터로 활동하는 현지 청년들과 22일(현지시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엔 대사관의 공공외교 서포터 모임 '칭구 드라 꼬레'(Tsingu De la Coree·한국의 친구) 역대 회원 25명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K-뷰티 행사', '추석 송편 빚기' 등 회원들이 참여했던 공공 외교행사 경험을 발표하고 지난 10년간 대사관의 발자취를 뒤돌아봤다.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 대사는 "2016년 대사관 개설 이후 우호 협력이 심화하며 2024년 양국이 1억5천만불 양자 교역량을 달성했고, 지난해 한국 문화의 달 행사로 K팝 월드 페스티벌, 한식경연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문화 교류도 심화했다"며 "특히 문화 외교 중심에 '칭구' 여러분들이 양국 간 우정을 진정성 있게 전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주마다가스카르 대사를 지내며 '칭구 드라 꼬레'를 창설한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도 참석했다.

임 대사는 현지 언어인 말라가시어로 한 축사에서 "더 밝은 미래를 향한 마다가스카르의 여정에 한국이 언제나 친구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지난 22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 공공외교 서포터 모임 '칭구 드라 꼬레' 역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초대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를 지낸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운데 왼쪽)와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가운데 오른쪽)이 '칭구'와 함께 참석자의 발표를 듣고 있다.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2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 공공외교 서포터 모임 '칭구 드라 꼬레' 역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초대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를 지낸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운데 왼쪽)와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가운데 오른쪽)이 '칭구'와 함께 참석자의 발표를 듣고 있다. [주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다가스카르 국영 방송사 TVM 등 현지 언론에서도 기념식을 취재했다. 대사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대사관 개설 10주년 기념 음악회, 학술행사 등 개최를 기획하고 있다.

한국은 마다가스카르와 1962년 처음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나 1972년 7월 국교가 단절됐다가 1993년 양국 관계가 정상화됐고 2016년 7월 공관이 설립됐다.

ra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7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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