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작년 공모사업으로 외부재원 170억 확보"

1 hour ago 2

전년 대비 154% 증가…올해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해 중앙정부, 서울시 등이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모두 76건이 선정돼 외부재원 170억3천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실적(49건, 67억1천400만원)에 비해 선정 건수는 27건(55%), 확보 금액은 103억2천만원(154%) 증가한 수치로, 공모 대응체계를 강화해온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확보된 재원은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02억원), 공공건축물 개선(2억7천만원) 등 생활인프라 확충과 로컬상권 육성(8억원), 제조업 환경개선(4억4천만원), 청년일자리 창출(1억원) 등 경제 활성화에 사용됐다.

구는 올해도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대응력을 높이고자 신규사업 발굴,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공모사업은 구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2026년에도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중랑구청

중랑구청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3시57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