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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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지난달 전국 아파트 낙찰률(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이 지난해 월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에 공개한 지난달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천989건으로, 전달(3천136건) 대비 약 5% 감소했다.
특히 낙찰률은 34.5%로, 전달(39.8%)보다 5.3%포인트(p) 하락하며 연중 월별 최저를 나타냈다.
지지옥션은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전월(86.6%)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87.0%로 조사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7.0명)보다 0.8명 증가한 7.8명으로 집계됐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0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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