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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거나 부산에 유통된 농산물 중 약 1.2%가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해 전량 폐기했다고 15일 밝혔다.
잔류 농약을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전체 4천521건 중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부추, 얼갈이배추 배추, 열무, 시금치 등 54건이었다.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이 47건이었고 산지 직거래 유통 농산물 6건, 봄철 다소비 유통 농산물 1건으로 확인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서는 총 29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포레이트, 터부포스, 다이아지논 등 살충제 15종, 디니코나졸, 테부코나졸, 플루아지남 등 살균제는 11종, 메타벤즈티아주론, 리뉴론, 펜디메탈린 등 제초제 3종이었다.
시는 부적합 농산물 5㎏을 즉시 폐기 조치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알렸다.
하반기부터는 경매 농산물의 검사 대상 농약을 기존 452종에서 465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07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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