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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역 스타트업들의 CES 2026 참가를 지원하는 등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는 창원지역 스타트업 6개사가 참가한다.
인공지능 모듈러 건축설계 자동화, 바닥난방 온수 보일러 등 사업을 영위하는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19년부터 매년 CES 참가 기업을 지원해왔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CES에 참가한 창원지역 기업은 총 52개사다.
시는 CES 참가 기업에는 참가비·부스장치비·항공료·홍보비·통영비 등 재정을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비 2억2천만원 상당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에 참가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 투자 유치 등에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초기 기술창업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시는 창원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8억원 미만의 기술창업자 35명을 2월 중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사업활동에 투입되는 직·간접비를 최대 63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창업은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지만 성공을 보장하기 어려운 도전적인 분야"라며 "초기 단계의 안정적 정착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시가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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