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중앙동 상수도관 누수…시, 단수 후 복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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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상수도 누수

[연합뉴스TV 캡처]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6일 오전 9시 5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이마트와 삼성스토어 사이 도로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시에 접수됐다.

현장을 점검한 시는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이 노후화 등 사유로 일부 파손돼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오후 1시부터 긴급 복구공사에 착수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마트와 캔버라호텔 사이 상가 일대에 단수 조치를 시행한다.

시는 단수 시행 1시간 30분 전께 일대 주민들에게 단수에 대비하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시는 단수가 되더라도 각 상가가 저수조를 갖추고 있어 물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오후 5시까지는 복구작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누수 복구를 위한 도로 굴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작업 여건에 따라 단수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4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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