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다빈 인턴기자 =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청와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597_web.jpg?rnd=20260108160440)
[서울=뉴시스] 김다빈 인턴기자 =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청와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청와대분회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 있는 해결을 요구했다.
이우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청와대분회 분회장은 "내일 아침까지 이곳에서 이 대통령을 기다리겠다"며 "대통령이 직접 나와 해결할 때까지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계약 종료를 이유로 해고된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이날 오후 7시 촛불문화제에 이어 오는 9일 오전까지 관저 앞 노숙 농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시간대에 맞춰 대통령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는 출근 선전전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청와대 개방 기간 3년 동안 미화·조경·보안·안내 등 필수 유지이자 상시 지속 업무를 수행해온 노동자들이 거리로 내몰렸다"며 "청와대재단이 '용도를 다했다'는 이유로 용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 청와대 관람 사업이 재개될 경우 기존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정부기관 내 다른 방식의 고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한남동 관저 앞 1박 2일 농성 이후에도 다음주부터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고용 보장 촉구 선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