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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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청주시는 전날 내린 눈에 선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주시는 전날 오후 4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과 함께 굴삭기 등 제설 장비 46대, 인력 81명을 동원해 눈이 내리기 전 주요 도로에 1천208t의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다.
또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이면도로와 골목길에도 제설제 125t을 사용해 도로 결빙을 차단했다.
그 결과 낙상 사고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제설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시는 밝혔다. 전날 청주에는 최대 5.2㎝의 눈이 내렸다.
시는 2023년부터 5대 도로 제설 계획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u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1일 14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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