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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강풍과 한파가 몰아친 주말 동안 부산에서 건물 외장재 이탈 등 피해 신고가 다수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를 벌였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기장군 한 교회 건물 외벽 타일이 이탈되는 등 토요일인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38건의 강풍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을 보면 외장재 이탈 10건, 현수막 이탈 4건, 간판 낙하 4건, 지붕 이탈 3건 등이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부산에는 지난 10일 오전 6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서구 24.6m 등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강풍주의보에 이어 한파주의보도 발령됐다가 11일 오전 10시 10분께 해제됐다.
기상청은 오는 12일 부산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가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부산시는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등 시설물 보온 조치, 난방기 화재 주의 등을 당부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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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1일 18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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