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중심 한파…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더 낮아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파가 이어진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몸을 꽁꽁 싸맨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다. 2026.01.25.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21138471_web.jpg?rnd=2026012513324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파가 이어진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몸을 꽁꽁 싸맨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다. 2026.0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월요일인 오는 26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25일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26일 아침최저기온은 -15~-2도, 낮최고기온은 -3~8도가 되겠다.
특히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 낮 기온이 0도 이하로 춥겠다.
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내륙 등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동북권, 서남권)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남부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 등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26일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인천·경기남서부, 밤부터 충남권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14도, 강릉 -4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2도, 제주 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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