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일요일인 11일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향로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1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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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오전 5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화천 광덕산 영하 18.9도, 철원 임남 영하 18.6도, 횡성 둔내 영하 13.7도, 양구 방산 영하 11.9도, 북춘천 영하 10.7도 등이다.
산지의 경우 향로봉 영하 19.1도, 구룡령 영하 14.9도, 삽당령 영하 13.5도, 대관령 영하 13.4도 등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영하 6도∼영하 3도, 산지(대관령, 태백) 영하 10도∼영하 8도, 동해안 영하 3도∼1도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와 북부내륙, 평창·정선평지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동해안과 중·남부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또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전날 내린 눈으로 곳곳에 빙판길을 이뤄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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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1일 07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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