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15일 오후 6시를 기해 충북 남부·북부 6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옥천·영동·보은(남부), 충주·제천·단양(북부)이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남부 9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북부 83㎍/㎥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중부 5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된 상태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 권역 | 충북 중부 | 충북 남부 | 충북 북부 |
| 지역 | 청주시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증평군 |
옥천군 영동군 보은군 |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
| 초미세먼지 | 주의보 | 주의보 | 주의보 |
| 미세먼지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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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18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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