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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이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Best New Artist) 후보 8명(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새 앨범으로 인기를 끌며 그래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사브리나 카펜터도 이번 시상식에서 공연 계획을 확정했다고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전했다.
나머지 공연자들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더욱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날리'(Gnarly)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초에는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을 발표했다.
mi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2일 07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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