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시 버스 파업 돌입하면 전동열차 추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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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대 7회 늘려 '시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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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위기 D-1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안을 두고 사측과 첨예하게 대립해온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로 버스가 도착하고 있다. 2026.1.12 kjhpress@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버스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전동열차를 7회 추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이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각 2회씩)·경의중앙(1회) 등 4개 노선에서 출근시간대 총 7회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률 및 임금체계 개편을 놓고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노사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교섭을 벌이고 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7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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