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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15명을 태우고 운항 중이던 항공기의 소재가 묘연해져, 당국이 수색 중이라고 현지 관계장관이 밝혔다.
마리아 페르난다 로하스 콜롬비아 교통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쿠쿠타∼오카냐 노선을 운항 중이던 항공기의 교신 두절 상황과 관련해 당국이 정보를 수집 중"이라며 "비상상황에 따른 프로토콜이 가동됐다"라고 적었다.
콜롬비아 장관 설명에 따르면 이 항공기에는 승객 13명과 승무원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일간 엘에스펙타도르는 디오헤네스 킨테로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이 탑승객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항공기 기종은 '비치크래프트(Beechcraft) 1900'이며, 콜롬비아 항공사인 사테나(SATENA)에서 운항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테나는 성명을 내 "오전 11시 42분에 쿠쿠타에서 이륙해 낮 12시 5분 오카냐에 착륙 예정이었던 이 항공기와는 오전 11시 54분을 마지막으로 교신이 끊겼다"라면서, 당국과 함께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쿠타와 오카냐 지역은 베네수엘라와의 접경 지대로, 콜롬비아 북부 노르테데산탄데르주(州)에 위치해 있다.
wald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05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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