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경남도민연금 사업 378명 모집…노후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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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월22일 모집…1971~1985년생, 연소득 9352만원 이하

[통영=뉴시스]경남 통영시는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378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은 모집 안내문.(사진=통영시 제공_.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경남 통영시는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378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은 모집 안내문.(사진=통영시 제공_.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378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노후 대비 제도로, 연금 납입 금액에 따라 도와 시·군이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것이다.

연간 납입액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 1월1일부터 1985년 12월31일 사이 출생자이며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5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만명이며, 이 중 통영시 배정 인원은 378명이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2월22일까지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는 스마트폰 은행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또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도내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공적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후 준비 제도”라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통영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055-650-31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1월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일환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운영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사업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To Young 청년적금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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