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락기자
젤렌스키와 약 1시간 회담…트럼프 "좋은 회동"
이미지 확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전쟁은 끝나야 한다"라며 종전안 합의를 촉구했다.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종전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좋은 회동'을 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시작된 양자회담이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고 전했다.
스티브 윗코프 미 대통령 특사는 이날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종전안을 논의한다. 윗코프 특사는 "많은 진전을 이뤘고 이제 막바지에 와있다"라며 종전안 협의가 머지않았다고 강조했다.
ro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2일 22시50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