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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HD현대중공업은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울산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인근 부두에서 미 해군 소속 'USNS 앨런 셰퍼드'함이 정기 정비를 마치고 출항하는 모습. 2026.1.7 [HD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HD현대중공업[329180]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를 비롯한 국내 조선주와 방위산업주 대다수가 8일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장보다 4.49% 급등한 58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오션[042660](7.01%), 삼성중공업[010140](3.94%) 등 여타 조선주도 강세다.
방산주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장보다 7.92% 오른 109만원으로 종료했고, 현대로템[064350](4.20%), 한화시스템[272210](3.08%), LIG넥스원[079550](8.48%), 풍산[103140](0.80%) 등도 주가가 올랐다.
전반적인 업황 개선과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고, 특히 방산주의 경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 야욕 등도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5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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