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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5일 국내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장보다 10.64% 오른 8만3천20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밖에 비에이치아이[083650](7.97%), 한전기술[052690](4.68%), 오르비텍[046120](3.35%), 한신기계[011700](2.26%) 등 원전주로 분류되는 여타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했다.
신한자산운용의 원자력 밸류체인 집중투자 지수상장펀드(ETF)인 SOL 한국원자력SMR은 6.69% 올랐다.
지난 2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성장 가속화에 따른 원전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정부가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전해진 것 역시 배경이 됐을 것으로 여겨진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6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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