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미국발 한파에 하락 마감…하이닉스는 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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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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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8일 '14만 전자' 고지를 내주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56% 내린 13만8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91% 내린 13만8천3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14만4천5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그렸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주가가 롤러코스터 양상을 보였으나 최종적으로는 1.89% 오른 75만6천원에 장을 종료했다.

1.48% 내린 채 거래를 개시한 SK하이닉스는 오전 한때 6.20% 오른 78만8천원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상승폭 상당 부분을 반납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 업종에 속한 주요 기업 대부분이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단기 조정을 받았는데 그런 분위기가 국내 증시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1천120억원과 1조3천99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1조2천543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2천447억원과 8천62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8천74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5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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