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규기자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기 위해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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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3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1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앞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추돌 여파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파주시청 위탁업체 소속으로, 당시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기 위해 차량 앞쪽에서 작업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SUV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wildboa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1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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