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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과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시는 산림녹화 관련 기록물이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흥해읍 오도리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사방기념공원을 국가적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춘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산림복원 연구, 교육, 국제교류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앞으로 산림복원 정책 자문을 비롯해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 홍보, 강연 및 대외 활동 등을 통해 '산림복원 리더 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영일지구 산림녹화 사업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포항만의 녹색 정책을 실현해 세계적인 친환경 녹색 모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6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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