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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의 출범 작업이 속도를 낸다.
울산시가 창단하는 울산웨일즈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은 8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시장과 면담하고 구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면담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과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김 단장과 장 감독은 취임 인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하기 위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 시장은 "울산웨일즈를 통해 시민 여가선용 기회가 늘어나고, 울산이 프로야구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웨일즈 선수 공개모집에는 프로야구 1군 출신 등 23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오는 13∼14일 선수 실기전형(트라이아웃)을 거쳐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웨일즈는 3월 20일 개막하는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KBO) 퓨처스(2부)리그에 참여한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7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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