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이군의 정전협정 계속 위반 막아달라" 국제사회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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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리아(가자지구)=AP/뉴시스]가자지구 자발리아에서 1월 8일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숨진 11살 팔레스타인 소녀의 시신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가자의 하마스는 이스라엘군의 지속적인 정전협정 위반을 막아달라고 1월 20일 중재국 들과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2026.01.21.

[자발리아(가자지구)=AP/뉴시스]가자지구 자발리아에서 1월 8일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숨진 11살 팔레스타인 소녀의 시신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가자의 하마스는 이스라엘군의 지속적인 정전협정 위반을 막아달라고 1월 20일 중재국 들과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2026.01.21.

하마스는 이 문서에서 자신들은 정전 합의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재확인하고,  이 합의는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억제 호과를 위한 것인데도 오히려  (이스라엘이)  대량학살 정책을 밀고 나가기 위한 군사 공격의 정치적인 보호막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마스는 정전 협정 발효 뒤에도 가자지구에서는 169명의 어린이와 64명의 여성,  민간인 남성 191명, 팔레스타인 정파의 지도자 39명 등 483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살해 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살자의 96.3%는 이스라엘군이 정전 협정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에서 사망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그 동안 1298건의 정전 협정 위반을 저질렀으며 그 중 428건은 직접 포격, 66건은 군용 차량의 안전지대 진격 604건의  인구밀집 민간지역에 대한 폭격 등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마스는 국제 사회가 신속하게 이스라엘군의 가자 완전 철수를 포함한 정전 2단계 합의를 추진하고 이스라엘군의 실행 여부를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요구에 따라 정전 후 가자지구의 행정을 임시로 맡기위해 결성된 15명의 팔레스타인 기술관료 행정위원회가 지난 16일 부터 카이로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신문 하아레츠 지는 "이스라엘 정부가 그 위원회의 가자 진입을 막고 있어서 그들이 언제 어떻게 현장에서 임무를 시작할 수 있을지는 아직도  알수 없는 상황"이라고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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