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진천상공회의소와 '청년 일 경험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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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과 진천상공회의소가 8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과 진천상공회의소가 8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진천상공회의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 경험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기반의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 경험 사업 참여 청년의 모집·선발 ▲대국민 서비스 분야 등 현장 중심 인턴십 운영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코칭 제공 등 청년 일 경험 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청년의 공공부문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청년 93명을 선발해 소비자 분쟁 해결을 비롯해 안전·시장조사, 정책연구 등 소비자 행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일 경험 제공에 힘써왔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일 경험 사업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어 미취업 청년에게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일 경험 사업을 지속 확대해 청년의 성장과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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