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산·목포에 사고조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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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지역 거점 사고조사센터 및 담당 권역(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지역 거점 사고조사센터 및 담당 권역(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부산과 목포에 사고조사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어선원에게 중대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지역별 조업 특성에 따른 사고 유형과 취약 요인을 분석해 권역 특성에 맞는 현장 점검, 예방 대책 수립 등도 시행한다.

부산과 목포 사고조사센터가 관리하는 선박의 규모는 경남권역 약 1천척, 전라권역 약 900척이다.

올해 안으로 제주와 포항 사고조사센터도 구축해 권역별 거점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사고조사센터로 어업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sj1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5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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