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과 일인의 식탁' 포럼 내달까지 열려…한일 음식문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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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과 일인의 식탁, 오감과 영혼의 대화' 포럼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내달까지 5차례에 걸쳐 '한인과 일인의 식탁, 오감과 영혼의 대화' 포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포럼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음식 문화를 비교하고 각 특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이 개회사를, 소고 스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소장이 축사를 맡는다.

오는 15일과 29일에는 각각 '한일 음식 재료와 의식 구조', '한일 음식과 터부'를 주제로 김태호 일본 코난대 교수와 조현용 경희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내달 12일에는 '한일 육식 문화사', 내달 26일에는 '떡으로 보는 한일 문화'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포럼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09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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