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소비자 중심 경영 고도화…독립 자문기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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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한화생명[088350]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교수(경영·소비자학),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다.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과 소비자 보호 정책 등을 논의하고, 전문적인 정책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심의를 통해 도출된 시사점은 내부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계해 소비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1분기 중 위원 위촉과 함께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13일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진행했다.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보험업권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이경근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한 다짐이 선언적 의미가 아닌 실천과 결실의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traini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1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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