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7일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 X 등에 특수합금을 공급 중인 스피어코퍼레이션이 인도네시아 ENC 제련소의 '니켈 제련 프로젝트' 지분 10%, 총 2억4천만달러를 인수하는 건과 관련된 거래로, 한화투자증권[003530]은 이 중 2억1천만달러를 글로벌 투자자와 연계해 조달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번 지분 인수는 국내 기업이 글로벌 핵심 광물 관련 전략적 지분 투자와 장기 구매 계약을 동시에 확보한 만큼 의미가 크다고 한화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단순 자원 투자가 아닌 우주항공 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정의하고, 재무적 타당성뿐 아니라 ▲한국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 방향 ▲핵심 소재 공급 안정화 ▲민간 주도 글로벌 자원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수 자문을 수행했다.
김국성 한화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 상무는 "한국 우주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전략적 투자 설계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투자에서 인수 자문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5시11분 송고


![[속보]뉴욕증시, '견조' 고용지표 발표 후 상승 출발](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