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발언하는 함익병. (사진=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 캡처) 2026.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269_web.jpg?rnd=20260106110047)
[뉴시스] 발언하는 함익병. (사진=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 캡처) 2026.1.6 *재판매 및 DB 금지
박종진 채널A 전 앵커와 강용석 변호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에는 함익병이 출연해 그의 과거 발언을 조명하는 내용의 영상이 지난 3일 게시됐다.
이 영상에서 강 변호사는 과거 함익병의 여성 군 복무 관련 발언과 독재·세금 관련 발언 등에 대해 물었고, 함익병은 "해명할 게 없다"라면서 생각이 그대로라고 밝혔다.
특히 함익병은 여성 군 복무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4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사람이 4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사람하고 동등한 권한을 갖는 것에 대해서 저는 지금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 전 앵커는 "(여성은) 4대 의무 중에 국방의 의무를 안 했기 때문에 4분의3의 권리만 가져라라는 것 아니냐"라고 과거 함익병의 발언 내용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이에 대해 함익병은 "(당시에) 4분의3이라고 숫자를 갖고 말하기 좋게 말을 했는데,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이 너무나 당연하게 권리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혐오스럽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한 푼도 소득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러면 천 원 한 장이라도, 500원짜리 동전 하나라도 세금 내고 얘기하라는 거다. (이게) 뭐가 틀린 얘기냐"고도 덧붙였다.
함익병은 2014년 월간조선 인터뷰를 통해 한 발언이 논란이 돼 당시 출연하고 있던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함익병은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재가 왜 잘못된 건가' 등 자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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