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 등 6곳, 작년 공공건설현장 안전관리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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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83개 현장·366개 업체 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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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5년 공공건설공사 안전 관리 수준 평가 결과 공개

[국토교통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작년 공공 건설공사에서 발주청 1곳과 건설사 5곳의 안전 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 용역 사업자 등 366곳(283개 현장)에 대한 안전 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6일 공개했다.

발주청 중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시공자는 호반산업·두산건설·동부건설·남양건설·서한이 '매우 우수'를 받았다.

한전의 경우 2023년 '보통', 2024년 '우수' 평가에 이어 자발적 안전 활동을 지속 강화해 2년 연속 소관 건설 현장에서 사망 사고 '제로'(0)를 달성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42개 업체는 '우수', 169개 업체는 '보통', 107개 업체는 '미흡', 42개 업체는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안전 관리 수준 평가는 건설 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2019년부터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 발주 건설 공사 참여자 가운데 전체 공사 기간의 20% 이상 현장을 보유한 발주청·시공자·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다.

평가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탁받아 시행하며 153개 세부 지표와 건설 현장 사망자를 평가한 뒤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급이 산정된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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