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보합 혼조 개장 후 상승 시도…H주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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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보합 혼조 개장 후 상승 시도…H주 0.1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5일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한 가운데 원유가 하락, 베네수엘라 사태 선행 불안감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보합 혼조로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일 대비 22.97 포인트, 0.08% 상승한 2만6361.44로 장을 열었다.

하지만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2.74 포인트, 0.03% 하락한 9166.25로 거래를 시작했다.

동영상주 콰이서우, 화훙반도체, 부동산주 완커기업, 화룬치지, 룽후집단, 중국해외발전, 바이오주 바이지 선저우, 신다생물, 야오밍 캉더, 스야오 집단, 한썬제약, 귀금속주 저우다푸, 스포츠 용품주 리닝, 완구주 파오파오마터가 급등하고 있다.

유제품주 멍뉴유업, 반도체주 중신국제,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훠궈주 라이디라오, 중국인수보험, 중국핑안보험, 약품주 야오밍 생물, 중국생물 제약, 전력주 뎬넝실업, 부동산주 청쿵기건,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도 뛰어오르고 있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에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천연가스, 진펑과기, 지리차가 급락하고 있다.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 게임주 왕이,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스마트폰주 샤오미, 가전주 메이더 집단,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전기차주 리샹, 초상은행, 복합기업주 청쿵 허치슨(CK) 역시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68.50 포인트, 0.26% 올라간 2만6406.97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59분 시점에 13.86 포인트, 0.15% 오른 9182.85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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