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윤주모 셰프가 밀키트 부실 논란에 휩싸여 해명했다. (사진 = 윤주모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1/NISI20260131_0002052953_web.jpg?rnd=20260131094626)
[뉴시스]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윤주모 셰프가 밀키트 부실 논란에 휩싸여 해명했다. (사진 = 윤주모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화제를 모은 윤주모 셰프의 밀키트 제품이 부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윤주모가 "사진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해명에 나섰다.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흑백 요리사 편의점 도시락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논란이 된 5900원 가격의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사진과 함께 제품의 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뉴시스]편의점에서 구매한 윤주모 셰프의 밀키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1/NISI20260131_0002052954_web.jpg?rnd=20260131094658)
[뉴시스]편의점에서 구매한 윤주모 셰프의 밀키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글에는 "가격 대비 구성이 아쉽다"며 "창렬이 형 입지 조건이 불안하다"는 표현도 담겼다. '창렬하다'는 가격에 비해 양이나 품질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사용하는 신조어로, 2009년 방송된 '김창렬의 포장마차' 제품 구성 논란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이에 윤주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이 비주얼이에요. 통후추 뿌려드려도 좋고 삶은 달걀 비벼 드셔도 맛있을 듯"이라며 직접 만든 덮밥 사진을 올렸다. 또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도 퀄리티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기존 컵밥의 가공 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 육수에 멸치 다시마 맛간장을 소스로 만들었다"면서 "(사람들께서) 감사하게도 드셔보시고 피드백 주신다.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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