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북동부 키이우와 남서부 오데사 때려…서단 리비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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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2.22 1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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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의 우크라 전면 침공 만 4년 앞둬

[AP/뉴시스] 2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 야간 드론 공격 후 불을 끄고 있다

[AP/뉴시스] 2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 야간 드론 공격 후 불을 끄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군이 21일 야간에 미사일 및 드론으로 수도 키이우 지역을 공격해 1명이 사망했다고 22일 우크라이나 비상대응부가 말했다.

다행히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8명이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 밑에서 구조되었다.

탄도 및 순항 미사일 등 러시아의 이 같은 야간 공격으로 키이우 교외의 5개 지역에서 건물 손괴 외에 화재가 났다. 4년 전 퇴각 러시아군의 학살 만행으로 알려진 부차도 피해 지역에 포함되었다.

또 러시아는 북동부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부 오데사 지역을 에너지 인프라 타깃으로 때려 화재가 여러 곳에서 났다.

[AP/뉴시스] 22일 우크라 서단 리비우 시내에서 우크라 내무장관 등이 전날 러시아 드론 공격 장소를 살펴보고 있다

[AP/뉴시스] 22일 우크라 서단 리비우 시내에서 우크라 내무장관 등이 전날 러시아 드론 공격 장소를 살펴보고 있다

앞서 전날 러시아는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서부 리비우를 공격해 경찰관 1명이 죽고 15명이 부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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