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펌프 정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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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1.26 09: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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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방지대책 수립 및 조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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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10월 펌프 정지로 인해 가동이 정지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원안위는 26일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사건의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나로는 지난해 10월28일 정지봉을 구동하는 수압펌프의 전동기가 과열돼 펌프가 멈췄고, 이로 인해 정지봉 1개가 낙하해 정지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해당 수압펌프를 신규 설비로 교체했고, 전동기 과열 방지를 위해 냉각환경을 개선했다. 또 설비 온도의 감시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원안위 관계자는 "조치사항이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다"며 "하나로 재가동 이후에도 원자력연구원의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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