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트럼프의 대 이란 언사 다시 험해진 후 상승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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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1.23 1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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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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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을 두고 위협 언사을 다시 쓰자 23일 국제 유가가 반등했다.

미국의 군사 행동으로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투자자 우려가 커졌다. 이란은  석유수출국기구 4번째 산유국이며 중국이 주요 수출국이다

이날 런던 시장서 브렌트 원유 3월 인도분이 오전 8시께 29센트, 5% 올라 배럴당 64.35달러에 거래되었다. 미국의 서부텍사스 원유도 0.7% 올라 배럴당 59.65달러를 기록했다.

그린란드 위기 때 올랐던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는 위기가 진정 국면으로 바꿔진 전날 각각 2% 가깝게 떨어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의 대함대들이 이란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런 군사력을 쓰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면서도 이란 신정이 다시 시위대를 처형하거나 핵 프로그램을 재개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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