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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지난 달 대구와 경북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19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 수출 실적은 7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5% 증가했다.
화공품(87.9%)을 비롯해 전기전자제품(51.9%), 철강제품(16.0%),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12.8%) 등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70.5%), 동남아(47.7%), 중남미(10.8%) 미국(9.3%), EU(2.3%) 등 대부분 증가했다.
경북은 수출 실적 36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8% 늘었다.
전기전자제품(59.9%)이 수출을 이끌고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4.2%), 화공품(12.3%), 기계류와 정밀기기(11.9%), 철강제품(4.7%) 등도 호조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미국(95.6%), 동남아(41.8%), EU(34.5%), 중국(11.3%), 일본(1.1%) 순으로 수출 증가 폭이 컸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6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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