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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소비자물가가 1.8%와 2.0%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61로 지난해 1월 대비 1.8% 높아졌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458개 품목(상품·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로 기준연도인 2020년을 100으로 설정해 조사한 것이다.
부문별로 기타 상품 및 서비스(4.5%),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3.1%),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2.4%), 의류 및 신발(2.4%), 음식 및 숙박(2.2%) 순이었다.
주요 등락 품목으로는 쌀이 작년 동기 대비 24.3% 올랐고 사과는 15.9%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8.68로 작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부문별로 기타 상품 및 서비스가 5.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가 3.5%, 음식 및 숙박 3.1%,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2.5%, 의류 및 신발 2.4% 등이었다.
품목별로 쌀이 18.0% 올랐고 보험서비스료가 15.3%, 가전제품수리비 14.0%, 생선회 5.8% 등으로 파악됐다.
d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09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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