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헌기자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경제 성장세가 작년 4분기(10∼12월) 들어 예상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미 연방정부는 작년 10월 1일부터 역대 최장인 43일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겪은 바 있다.
2025년도 연간 성장률은 2.2%로 2%대 성장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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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22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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