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장·파크골프장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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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계획은 이달초 '관악구 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수립됐다.
구는 "생활체육 참여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다양해지는 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연령·계층·종목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과제로 ▲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정비 ▲ 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이 포함됐다.
먼저 '원신지구 테니스장'과 '낙성대지구 파크골프장' 등 신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신림체육센터를 비롯한 노후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과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관악구체육회와 협력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축구·풋살교실, 청소년 스포츠교실 등 55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관악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파크골프교실을 신설한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사업도 지속한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이른 7월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365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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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7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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